날고 싶다면

깃털처럼 가벼워져야 한다.


바람에 맞서지 말고,

거부하지도 말고,

내 몸을 자연스레 맡겨야 한다.


무겁다고 생각하면 버려야 한다.

버렸다고 생각한 것보다

한참 더 버려야 한다.


내 안은 항상

많이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버린게 아닌 잠시 놓아둔 것.


정말로 날고 싶다면

버리는 연습을 하자.


이내 늙어

하늘로 날때 맘 편히 갈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하나씩 둘씩

내 것을 버리는 연습을 하자.


원래 그것은

내 것이 아니었으므로...


- 파페포포투게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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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해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깍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전혀 끄덕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줄만


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잉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


아!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심순덕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저는 엄마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는 어때야 하는 줄 몰랐어요.


하지만 저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구요.


우리 아이들은 밖에서는 나름 바르다, 소리를 듣는 아이들이에요.


제 기준에 아닌것은 절대 아니다.

그래서 혼도 많이 나고 그렇게 되네요.


시어머니가. " 그걸 알면, 아이냐~"

하실때.

"옭고 그름을 몰라서 하는 행동을 그냥 놔두면, 그대로 옳고 그름을 모르게 된다,

그러니 잘못된 것을 알려주는 것도 엄마가 해야 할 행동이다,

그러하니 잘못된 것에 대해 알려주고, 알려주는 것으로 아이가 행동이 바르지 못할 때 혼나서라도 깨우치는건 당연한거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그렇게 키울것이다.

이것만은 절대적으로 뭐라하지 말아달라.

고 했죠..


아빠가 한 말이 나쁜말인데.

나쁜 말인줄 모르고 둘째가 웃으며 따라한 적이 있어요.


그때 이야기 했죠.


- 민경아. 그 말은 나쁜 말이야. 민경이는 나쁜 말인지 모르고 아빠 따라한거 알아.

아빠가 나쁜 말 한거야. 그러니까 아빠가 혼나야 해.

민경이는 다음부터 그런 말 하면 안돼~


하고... 항상... 바로 피드백을 하죠.



사랑하는 내 아이라 애지중지 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말 표현으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자식들이..

아픈건 정말 싫으네요.


아픈거 다 엄마줘. 엄마가 대신 아파줄께. 아프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첫째는 비염

둘째는 아토피가 있어서 더.. 마음이 안좋아요.


엄마가 없어서 엄마의 마음을 잘 몰랐지만. 할머니가 어떻게 키워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나도 아픈건 정말 싫은데. 아이 아픈게 더 싫고, 이런게 엄마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자다가 깨서 이불 덮어주는 엄마.


...


그렇게 내리사랑이 있으니 자식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도 사람입니다. 아프고 힘들고 슬프고 감정이 있는 사람이에요!


엄마가 되고보니..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고 위대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는 질문을 할때.. 전 대답합니다.


이 세상 모든 엄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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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서로 허물 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발시키는 경우가 얼마나 흔한가요.


하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뜨거운 불은 화살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불을 지른 쪽은 멀쩡할 수 있지만

불길에 휩싸인 쪽은

크건 작건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게 됩니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화상 자국을 사족들에게 남겨왔는지

생각을 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이에게

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 보다는

나로 인해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겠습니다.


-최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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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천한 일이란 없네]


아침 일찌 대통령을 방문한 비서관이 대통령실로 들어가려는 찰나,

복도 한쪽에서 쪼그리고 앉아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수상쩍게 여긴 비서가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아닌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일부 대통령을 헐뜯는 사람들로부터 대통령은 시골뜨기라서

품위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있던 터라

대통령에게 충고해야 할 때가 바로 이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통령님!

대통령의 신분으로 구두를 닦는 모습은

또 다른 구설수를 만들 수 있기에 좋지 않게 생각됩니다.


그러자 대통령은 잔잔히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허, 자신이 구두를 닦는 것이 부끄러운 일인가?

자네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나?



"대통령은 그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임을 명심해야 하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말을 이어갔습니다.




"세상에 천한 일이란 없네. 다만 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네."



- 에브라함 링컨의 한 일화 중에서...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 명언 11가지>



1.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지는 자기의 결심에 달려 있다. 


2.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3.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4.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5.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6.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시대의 사건과 연결짓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짓는 일이다. 


7.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8.내가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있음으로 해서 이 세상이 더 좋아졌다는 것을 보는 일이다. 


9.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10.노동을 소중히 여기자. 노동의 빛은 아름다운 것이다. 
노동은 온갖 덕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11.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결심한 사람일수록 언쟁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법이다. 
그러한 성질의 악화나 자제력의 감퇴 결과를 훌륭한 사람일수록 감수하려 들지 않는다. 
이쪽에 반쯤의 타당성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크게 양보하고 자신이 만만한 일일지라도 조금은 양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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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

어느것하나 수월하지 않다.


직장에선 일하고. 퇴근하면 다시 집으로 출근.


황금연휴! 오늘 쉬었다.

쉬는 와중에 급하게 처리할껀 또 다 처리했지.. ㅡㅡ


5월이라 종합소득세 신고하라는 종합소득세 단톡방이 또 만들어졌다.


아이고.. 대체 단톡방이 몇개여!!!


4대보험 신청을 안했기에 일용직으로 구분되어 용역처리가 된다.


국민연금 내기 싫어 4대보험 선택을 안했다.


지금까지 낸거 못받는다 쳐도 앞으로 더 낼 금액 조차 못받을것이 분명하기에..


국민연금이 아니라 국민세금이다. ㅡㅡ



4/30에 방 빼기로 한 사람이 안빼서 애를 먹었다.


날 왜이렇게 힘들게 하는가.. ㅡㅡ


1차적으로 잘 해결이 되었고.


2차 문제는 어떻게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어찌해야할지.. 하아...



쉬는 날임에도.. 부지런히 일했다.. 전화. 이놈의 전화!!


그동안 계약하지 못했던.. 방도 계약했고... 전화가 없었으면 다 하지 못했을 일들..


쉬는 날이라 하지 않아도 됐던 일들..



뭐가 좋은것인지..


편리한 만큼... 그만큼 스트레스가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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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엄청 스트레스 받고 안좋은 일이 있었다.


나를 왜 괴롭히는 것인가.


하아...


이러면 아니되옵니다. 누가봐도 당신 잘못인데...


흑흑..


아침부터 혈압올라 집에 있는 두통약 먹고..


애들은..


그냥 방치...


에고고..................


눈 떠 있는 내내 당장 일을 때려쳐? 하는 마음이 굴뚝!!!


월급으로 먹고 사는 신세... 월급이고 뭐고 내가 힘들어야할 문제가 아닌데.. 대체 왜 이러는 것인가..???




....



늦은 저녁 잘 해결이 되어서 다행이고!


술먹고 남 괴롭히지 맙시다...


술 깨서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이 되어 감사합니다..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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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이 말에 담긴 힘]



30대 중반의 남자는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 말하면 아버지가 비웃을 것이라며 겁을 냈다.

그의 두려움은 아버지의 두려움을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물었다.

자 아침에 아버지가 출근하는 당신을 붙잡고 


- 아들아, 오랫동안 참아왔지만 오늘은 꼭 널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구나.

하고 말한다면 당신 기분은 어떨까요?


- 정말 기분이 좋을것 같아요.


- 당신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아버지도 그런 기분일 겁니다.


그가 용기를 내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마침내 아버지에게 사랑하다는 말을 했다.

그렇게 친밀감을 드러낸 순간부터 아버지와의 관계는 상당히 깊어졌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가족을 만들려면

평온한 감정을 정직하고 진실하게 자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아이들에게 늘...


대한아, 사랑해! 엄마에게 와 줘서 너무 고마워!

민경아, 사랑해! 엄마에게 와 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말한다.



아이가 부모에게 찾아온다고 했다.


삼신할머니가 점지해주는것보단 난 아이가 나에게 찾아왔다고 믿는다.


그래서 지금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어도,

내 아이들은 나에게 왔을것이다.


그래서 더 올바르게 키우려고 노력하는데...


흐음...DNA를 바꿀 수는 없는 일이니... 쉽지가 않다.



그래도 늘 사랑한다, 너 없인 못산다, 를 입에 달고 사니... 


그나마 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착한 듯 싶다.



- 으음~ 우리 민경이 살냄새 너~~~무 좋아!

- 으으음~~~ 우리 엄마 살냄새 너~ 무 좋아!


라고 따라하는 내 아이들...


엄마가 경제적으로 이것저것 못해주지만 함께하는 시간은 최대한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는 거 알지??


이녀석들! 사랑한다~





매번 투닥거리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는 녀석들!!


좀 덜 싸우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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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1. 근로자의 날


연휴3일째...


아들 학교 보내고 딸 어린이집 보내고 집으로 와서 청소 시작!


역시. 청소는 아무도 없을 때 해야...


깨끗하게 잘 정리하던 민경이가.. 누가 와서 방을 한번 뒤집어 놓으면....


손을 못댄다..


휴.....


이 놈의 집은 내가 안치우면 그 어느 누가 치우지를 않아..


집인지, 창고인지...



장난감 다 쏟아붓고...  버릴꺼 다 싸 버리고,


종이란 종이는 다 싸서 묶고...


민경이 방 청소 하는데만 3시간이 걸렸다.


세탁기 하루 4번 돌리고, 이불 널면서도... 미세먼지, 송화가루....걱정이...



오랜만에 쉬는 날,


민경이 점심 먹자마자 데리고 와서 청소 도와달랬더니..


놀아달라고 난리다...


민경아. 집안 꼴을 봐주렴... ㅡㅡ




안입는 옷들 다 싸서 헌옷 수거함에 쑥쑥 넣어버리고...


신발정리, 현관 바닥 닦기.



화장실 청소까지 싹!!!!



문제의 베란다를 청소해야하는데...... 몇일 후로 미루자...


내 꿈이었던 바느질 거리들... 싹 정리하고 치워야하는데...


그게 젤 어렵네... ㅡㅡ




하루종일 청소했더니... 배가 너무 고프다...


왕갈비탕이 땡겨 나가자 해서 갔더니... 휴일,


가는 식당마다.... 다..... ㅠㅠ


오늘 근로자의 날.. 놀았나보다....




내일 출근!!! 이제 정리하고 자야지..................


내일 출근하기 너무 싫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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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인생의 성적표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늙은 얼굴은 자신의 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닮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듯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얼굴의 표정으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언젠가 스스로의 생의 성적표를 받았다고 확연히 느낄 때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때 나의 얼굴 표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오지 않아도 그날의 표정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얼구루 표정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 얼굴에 그려질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기를 바라며 살아갑니다.








요즘 정말 출근하기가 너무 싫다..


새로운 업무가 주어지면서 스트레스가... ㅡㅡ


하루 8시간 근무도 몸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는데..


스트레스 받다보니.. 에휴....


다시 아침이 두려워지면 안되는데..



- 숙대리. 일 재밌어???

- 아뇨!!!! 재밌을리가.. 원래 관심도 없던 분야인데...

- 근데 얼굴표정은 늘 즐겁게 일 해!!!

- 일하는데 인상쓰고 있으면 나도 그렇고 보는 사람도 않좋은데...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는데 티내긴 싫고요. 재밌다. 재밌다. 생각이라도 해야지.. 안그러면 우울하잖아요...



....................


전혀 관심없던 부동산 관련 업..

거기에.. 남의 집 관리한다..


내 집 청소도 못하는데.. 남의 집 관리는 무슨...


내집 관리도 어려운데.. 돈 있어도 부동산은 더 안살테다..


내가 하고 팠던 일 하기 위해 건물 짓는거 외엔...


원래 건축업하고 팠지만... 그건 설계, 시공이었지..


사고, 팔고, 관리하고.. 에휴...


전화통에 시달리니 머리 띵하고, 전화 붙잡고 싶지도 않다.. ㅡㅡ


그래도.. 하는데까진 해야하니.. 즐거워야지..


웃는 얼굴 안이쁜 얼굴이라 잘 웃지도 않는데.. 인상은 쓰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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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시어, 혹은 미움받고 싶지 않아 나를 잃어버리지는 마세요.


싫으면 싫다고, 어려울 땐 어렵다고 말하세요.


거절할 줄 아는 용기로 당신의 삶을 온전히 되찾아 가세요.


누군가 당신을 싫어한다고 해서 미워한다고 해서 변하는건 없어요.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일 뿐, 당신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요.


거절이 필요한 순간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벅찬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전승환 / 나에게 고맙다.






얼마전까지 나는 싫은건 싫다고 딱 잘라 말하는 사람이었다.


모두 예예해서 넘어가는 시아버지한테도 No.라고 말하는 유일한 사람이었으니..


그랬던 내가...


잠깐 영업을 하면서 달라졌다.


보험이든 뭐든 내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절대 들어보려고 하지도 않았었는데..


영업을 하면서... 다른 사람말은 어떤것이든 다 귀기울여 들어주었다.


눈에 보이고, 비교하고 그랬던 내가..


인간관계로 인해 무엇을 사기도 하고,,, 융통성이 없진 않았지만,, 융통성이 더 생겨났다고 해야할까...




그렇게 그렇게 변한 나...


지금 사무실에선 예,예,, no라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하긴 모르는 일을 배우면서 하는 것이기에 다 받아들였다고 해야 맞을 수도 있겠다.


나보다 나이 어린 차장한테 배워야하니 차장이 어떤 인간이건 상관없이 그냥 지나쳤다.


중간관리자는 대표에게든 그 윗선 모든 라인을 막아주고 정리해주는 사람인데..


이 나이어린 차장은 10년을 공부만하다 (현재 사무실 관계가 특이함..) 과장, 차장이 된거였으니...


사회생활, 조직생활을 모를수도...


그래서 그러려니...해서 지나간 것들이 차장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으니...


그러면 안된다, 이래야한다. 내가 한마디만 했어도 사람이 달라졌을것을...


에휴...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가야겠다..






어릴적 나는..


- 착하다, 착하다 소리를 엄청 싫어했다.


그걸로 어린이를 이용하는 어른들...


겉으로 보이긴 착해보이는 아이였지만, 속으론 어른들의 속을 들여다보고 반대로 했던 아이.






착하다, 착하다, 소리를 싫어해서 내 아이가 착한행동 할때만 착하다 말 하고, 착한 어린이여만 한다는 말을 하지 않은 엄마..


나도 참 나다..ㅎㅎ


영업에서 배운것과 원래의 나를 절충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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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뜨아 2017.05.01 14:17 신고

    저의 약점아닌 약점하나가 이런것인데 으라차차!님의 성격이 부럽기도합니다. ^^
    http://blog.iramine.com/entry/%EB%82%98%EC%9D%98-%EC%95%BD%EC%A0%90%EB%93%A4
    이 사회가 그렇게 만든건지 원래 사람 성향인건지 ,
    제가 어떤 사림이던 타인에게서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저는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 난 엄마다 2017.05.01 14:40 신고

      착함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죠. ㅡㅡ
      성격이 너무 못나서 사람들한테 혼나는 일도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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